법인소개

우수인재 육성과 유소년의 건강한 심신발달에 이바지합니다.

인사말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체육은 선수 중심의 엘리트 체육이 중심을 이뤘습니다. 올림픽과 프로 선수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은 일반 학생들과 분리되어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오직 훈련에만 열중했습니다. 그러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생들이 학업과 선수생활을 함께 할 수 있게 하자는 움직임이 대두되었습니다. 그 사이 학령인구의 감소로 학교 운동부는 학생선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운동부는 선수수급을 위해 지역사회로 문호를 개방할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변화는 축구 종목에서부터 나타났습니다.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기존 학교 운동부가 서서히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결합한 클럽팀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야구도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2020년 4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대한체육회의 스포츠디비전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른 6부리그(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전국적으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야구클럽팀들이 창단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야구 꿈나무들은 전학을 가지 않고도 운동을 계속할 수 있고,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는 야구를 실현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연계하여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광주베이스볼클럽’은 지난 2010년 순수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된 리틀야구단으로 출발하여 지난해 U-16팀 창단까지 아이들이 공부와 야구를 병행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야구꿈나무 육성에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10여 년간의 야구지도 경험을 기반으로 야구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심신발달을 위한 야구클럽을 더욱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광주베이스볼클럽을 설립하여 공부하는 야구를 실현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연계하여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광주 지역 유소년, 청소년들이 야구를 즐겁게 배우고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입니다.

아울러 유소년 야구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지원하여 시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며 사회인 야구레슨,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야구보급과 광주지역 생활체육 저변확대에도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광주베이스볼클럽 이사장 김용래